lgenius 티스토리가 ‘Story’의 가족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팀입니다.
누구나 창작자가 되는 시대. 우리는 소소한 일상부터 깊이 있는 정보까지 끊임없이 글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그리고 저마다의 이야기는 각각의 매력을 온전히 담아내는 그릇을 만날 때 더욱 그 가치가 드러나는 법이죠.
이에 카카오의 글쓰기 서비스 ‘티스토리’는 브런치스토리, 카카오스토리와 함께 Story라는 이름으로 모여 한 발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그 이야기의 주인공인 우리 모두의 가능성이 함께 빛날 수 있도록요. Story에서 더 많은 이야기들을 쓰고, 만나고, 발견해 보세요.
새로워진 BI와 슬로건을 소개합니다.
Story라는 이름으로 모이며 티스토리의 BI도 새로워졌습니다.
경쾌한 포인트가 되는 오렌지 컬러에, 나를 변화시키는 이야기의 가치를 형상화한 밑줄 이미지를 녹여냈죠.
마음에 쏙 드는, 어쩌면 내 인생을 완전히 뒤바꿀 수도 있는 한 문장을 만났을 때 우리가 정성스럽게 밑줄을 긋는 것처럼요. BI와 함께 슬로건도 새로워졌어요. ‘좀 아는 블로거들의 유용한 이야기’라는 새 슬로건에는 광고, 협찬 콘텐츠보다 가치 있는 나만의 유용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통해 높은 수익까지 얻을 수 있다는 티스토리만의 강점을 담았어요. 이렇듯 티스토리를 만드는 사람들의 마음을 담은 BI, 슬로건과 함께 지금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티스토리를 기대해 주세요.
티스토리 모바일 홈이 달라졌어요.
편의성을 높인 모바일홈을 만나보세요.
Story로 모이며 모바일 홈도 새 단장을 했습니다. 양질의 콘텐츠가 더 많은 유저와 만날 수 있도록, 대표 콘텐츠를 선별해 보여주고 콘텐츠 탐색 편의성도 높였어요. 카테고리가 세분화되어 원하는 분야의 글을 더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죠. 기꺼이 자신의 시간을 내 정보를 나누는 블로그들이 더 많은 사용자와 만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담는 공간인 티스토리도 잘 가꾸어 가겠습니다.
Story만의 큐레이션을 즐겨보세요.
Story 서비스(티스토리, 브런치스토리, 카카오스토리)의 인기 콘텐츠와 창작자를 엄선해 보여주는 Story 홈도 문을 엽니다. Story 홈에서 서로 다른 매력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한 번에 만나보세요. Story 홈은 티스토리 상단의 Story 메뉴를 통해서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Story로 모인서로 다른 매력의세 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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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와 함께 생활 꿀팁부터
꼭 필요한 정보, 수익의 기회까지 누려보세요.
새롭게 선보이는 ‘Story 홈’에서
지금 이 모든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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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깃한 우렁이로 만드는 구수한 된장찌개 레시피
EBS
- 쫄깃한 우렁이로 만드는 구수한 된장찌개! 우렁된장찌개 레시피 알려드려요~ ■ 주재료: 데친 우렁이살(200g), 두부(150g), 된장(50g), 다진 마늘(1½T), 감자(200g), 청양고추(3개), 홍고추(1개), 대파(50g) ■ 밑국물 재료: 다시마(20g), 국 멸치(5g), 물(5컵/1L), 대파 잎(20g), 건고추(3개) ■ 요리 순서 1. 물(5컵/1L)에 내장 제거한 국 멸치(5g), 대파 잎(20g), 다시마(20g
든든하고 담백한 오야꼬동
- 브런치스토리
- 저는 가리는 음식 없이 다 잘 먹는 편이지만, 한식 다음으로 좋아하는 음식이 일식이에요. 일본 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혼자서 도쿄에 여행 가서 맛집을 찾아 다녔답니다(혼자 하는 첫 해외여행이었어요). 일본 음식은 외식으로도 괜찮지만, 재료를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집에서 해 먹기도 정말 좋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일본 음식 중 오야꼬동을 직접 해 먹어 보았습니다.
꼬들꼬들한 라면 국물까지 맛있게 먹는 방법
- 티스토리
- 훨씬 꼬들꼬들한 면발과 국물까지 더욱 진하게 끓여져 두 배 맛있게 먹는 방법 공개 오늘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겨 먹는 얼큰하면서도 꼬들꼬들한 라면, 이렇게 모두가 즐기는 라면을 국물까지 맛있게 먹는 조선육아빠's 라면 비법을 공개해 볼까 합니다. 흔히, 라면을 끓인 후 면만 즐기고 국물은 버리곤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하는 방법으로 국물까지 맛있게 즐겨 보세요. 그러면 준비할 재료와 양념장, 그리고 조리 방법을 순서대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Go go~ 재료는 일단 아래와 같이 준비해 주세요.재료계란 (인원수에 맞게)버섯류대파 1 뿌리 다음은 추가로 들어가는 양념소스를 만들어 줄 건데요, 간단히 우리가 흔히 즐겨는 간장 소스를 만들어 주면 됩니다.양념장(간장소스)양조강장 1큰술참기름 1/2..
아이들 간식을 먹기좋은 단호박치즈빵 만들기 단호박 브라우니 레시피 호박빵 만드는법 단호박요리
- 티스토리
- 단호박 치즈빵 단호박브라우니 호박빵 오늘은 단호박 빵 만들었는데요 요새 저는 다이어트하느라 아이들 요리 위주로 하는 거 같아요 단호박은 진짜 아이들이 조금 좋아하기는 어려운 맛인데요 어떻게 하면 맛있게 먹을까 고민하다가 아이들 빵으로 한번 만들어 봤어요 생각보다 그래도 와 잘 먹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티브이 보면서 하나씩 주워 먹더라고요 나름 성공한 기분이었어요 ㅋㅋㅋㅋ 재료소개 재료 단호박 550g 치즈 3장 소금 2꼬집 설탕 3큰술 계란 4알 쌀가루 100g *모든 기준은 아빠 숟가락 기준입니다 *모든 중량은 손질 후 중량입니다 재료손질 호박은 반 잘라서 씨를 숟가락으로 퍼내서 버려주세요 그리고 껍질을 벗겨줄 건데요 껍질은 쪄서 벗기는 게 좋을 거 같아요 확실히 안 익힌 상태에서 껍질을 벗기니 쉽지 않..
도라지무침 만드는 법(도라지오이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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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에서 밑반찬으로 먹었던 도라지무침이 생각이나서 직접 처음으로 도라지오이무침을 만들어봤어요 도라지의 쓴맛만 잘 제거해주면 맛있는 도라지오이무침을 드실 수 있어요^^ 도라지오이무침 재료 도라지 90g, 오이 1개(손질 후) 220g 쪽파 7g, 다진 마늘 0.4큰술, 통깨 도라지오이무침 양념 고춧가루 1큰술, 고추장 1큰술 황설탕 1큰술, 진간장 0.7큰술 소금 2~3꼬집, 참기름 1큰술 도라지 쓴맛 제거 굵은소금 0.5큰술, 설탕 1큰술 오이 세척 굵은소금 0.5~1큰술 정도 고추장 1큰술, 진간장 0.7큰술, 황설탕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참기름 1큰술을 준비합니다. 양념장은 직접 볼에 넣고 준비하셔도 되세요 도라지 90g을 볼에 담은 후, 두께가 두툼한 도라지는 과도칼로 3mm 정도의 두께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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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공실이예요 :D 인기가요 샌드위치를 늘 눈여겨만 보고 있었지 직접 만들어보기는 처음이에요 주말에 만들어서 신랑이랑 저녁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감자 5개, 달걀 5알, 당근 1/4개, 양배추 1/4통, 마요네즈 넉넉하게, 소금 약간, 식초 약간, 설탕 6T, 후춧가루 약간, 식빵 4장, 치즈 1장(생략가능), 딸기잼 약간 감자 5
생각나는 맛 인기가요 샌드위치 만들기
안녕하세요 공실이예요 :D 인기가요 샌드위치를 늘 눈여겨만 보고 있었지 직접 만들어보기는 처음이에요 주말에 만들어서 신랑이랑 저녁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감자 5개, 달걀 5알, 당근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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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너무 더웠던 월요일과 화요일이 지나니 어젯밤부터 조금 선선해지면서 오늘 비가 내리니 더 시원하네요 아침에 아이들 학교 가는데 조금 힘들었겠지만 날씨가 선선하니 괜찮겠죠? 비가 오는 날에는 전이죠 ㅎ 맛있는 전 만들어서 아이들과 함께 먹어야겠습니다 저는 점심으로 먹고 말이죠 지난주 이웃언니와 같이 장보러 갔다가 조기어묵이란 게 있어서 사 와봤어요 맛이 어떨지 그걸로 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 어묵전 준비재료 어묵 3장, 깻잎 10장,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계란 2개, 청주 1/2T, 소금 약간 초간장 - 양파 조금, 청양고추 1개, 간장 2T, 식초 1T, 설탕 1/2T 어묵은 세로로 길게 2등분한후 곱게 채 썰어줍니다 깻잎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애고 세로로 3등분후 역시 곱게 채 썹니다 청양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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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멸치볶음 메루치뽀끔~ 이라고 장난치며 말하는 잔멸치볶음은 참 맛있는 밑반찬이에요. 멸치가 칼슘의 왕이라고 하니까 성장기 아이들 반찬으로도 좋고요. 만들어뒀다가 도시락 반찬으로 활용해도 좋거든요. 아침에 찬거리 없을 때 밥에 참기름 넣고 비벼서 조물조물 주먹밥을 만들기도 하고요. 암튼 만들어두면 반찬으로 환영받는 잔멸치볶음! 바삭하게 만드는법을 소개하려고 해요. 멸치볶음 만드는법 두가지 식감이 있죠~ 촉촉하고 부드럽게 하거나, 혹은 바삭하게 하는 것 말이에요. 저는 후자를 좋아해요. 바삭하게 만들면 자꾸만 손이가는 맛이라 매력적인 반찬이 되니까요. 촉촉하게 하려면 마요네즈를 넣고 볶으면 되는데 마요네즈 특유의 향을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바삭한 멸치볶음으로 도전해보세요. 정말 간단하지만 맛있게 만들 수 있답..
- 티스토리
-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어묵볶음 레시피. 안녕하세요. 레미입니다. 아이들 밥반찬이 고민이 되어서 간단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어묵볶음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어묵볶음은 누구나 좋아하고, 쉽게 만들 수 있며, 맛도 좋은 반찬입니다. 아이들을 줄려고 만들었는데 맛있어서 레시피를 공유해 드립니다. 재료준비. 어묵 6장. 식용유 6스푼. 대파 한줄기. 양파 반 개. 다진 마늘 3 스푼. 진간장 5스푼. 설탕 5스푼. 물 소주잔 1잔. 참기름 1스푼. 조리요약. 1. 어묵6장과, 대파 한줄기, 양파 반 개, 다진 마늘 3스푼을 준비한다. 2. 식용유 6스푼, 진간장 5스푼, 설탕 5스푼, 물 소주잔 1잔, 참기름 1스푼을 준비한다.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과 파를 넣고 볶는다. 4. 볶..
- 배고픈맘의 행복레시피
- 애들 아빠가 벵에돔을 들고 왔습니다. 본인이 아니고 아는 분이 낚시로 잡았다고 비늘과 내장까지 깨끗하게 손질해서 큰 놈 한 마리는 구이용으로 소금 뿌려 냉장고에 넣어 두고 작은 놈 두 마리로는 매운탕을 끓여달라고 합니다. 재료가 싱싱한 생선으로 매운탕 맛내기는 참으로 쉽습니다. 냄비에 무 넣고 된장 조금, 고춧가루, 물 넣고 끓으면 손질한 생선 넣고 좀 끓인 후 액젓으로 간을 해 줍니다. 마늘, 대파 흰 부분 넣고 끓으면 청양고추, 대파 초록 부분, 후추 넣고 끓으면 된답니다. 생선 매운탕 끓이기 기본이죠. 생선 손질은 구입할 때 부탁하면 해주기 때문에 뼈에 붙은 피만 깨끗하게 씻어 주면 어려울 게 없답니다. #생선매운탕 #벵에돔매운탕 #매운탕끓이기 벵에돔 생선 매운탕 준비하기.... 25cm 벵에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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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스토랑 류수영 아인슈페너 만들기 안녕하세요. 선데이하우스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아이스커피 땡기지 않으세요? 씁쓸한 커피가 땡기기도 하지만 어떤 날은 뭔가 달달하고 시원한 커피가 땡길때가 있잖아요 편스토랑을 보다가 류수영씨가 집에서 간단하게 아인슈페너 만드는 장면을 보고 한번 따라 해봤어요 집에 있는 재료로 무난하게 만들 수 있고 간단한데 맛도 좋아서 한 번쯤 만들어 보시면 좋을 거 같아 소개해드릴게요 재료준비 (2잔용) 믹스커피 8개 뜨거운 물 100ml 우유 1컵 (200ml) 텀블러 2개 얼음 시나몬가루 하루에 한잔씩 먹기 시작하면 절대 끊을 수 없는 이 믹스커피로 간단하게 아인슈페너를 만들 수 있어요 위 재료는 2잔용입니다~ 저는 저 혼자 마실 거라서 재료 용량을 반으로 줄여서 만들었어요 먼..
- 일하는 엄마
- 여름이니까 시원하고 상큼하게 '수제 자두청 만들기' 안녕하세요 일하는엄마입니다 자두의 계절이 왔어요~ 자두가 한가득 생겼다면 이 시기에 만들어두면 여름 내내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수제 자두청' 어렵지 않으니 만들어보아요~ 그럼 시작할게요 재료 자두, 설탕, 레몬주스 자두청 만들기 재료는 간단스~ 사실 자두와 설탕만 있으면 만사 OK 레몬주스나 레몬을 같이 넣어주면 상큼함이 더해서 좋아요 그럼 먼저 자두를 세척해 줄게요 볼에 자두와 찬물을 가득 담고 베이킹소다 한 숟갈 풀어줍니다 이대로 10분 정도 담가주세요 베이킹소다 대신 식초를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담가두었던 자두는 흐르는 물에 여러 번 깨끗하게 헹궈주세요 채에 받쳐 물기를 탈탈 털어주고 키친타월로 마무리 물기까지 완전히 제거해 줍니다 청은 상하기 ..
- EBS
- 매운 음식이 당기시나요? 건새우 부추전과 함께 스트레스 날려 보내는 거 어떠세요? ■ 주재료: 건새우(10g), 양파(20g), 부추(80g), 소금(약간), 밀가루(¾컵/150g), 어섯 썬 홍고추(½개), 어슷 썬 풋고추(1개), 찬물(¾컵/150ml) ■ 초간장 재료: 간장(2T), 식초(1t), 통깨(1t), 설탕(1t), 송송 썬 실파(1줄기), 레몬(1조각) ■ 요리 순서 1. 부추(80g) 2등분하고 양파(20g) 채 썰기 2
- 티스토리
- 여름이 다가오면 입맛도 없고 자꾸 시원한것만 찾게 되는데요~ 특히.. 물회.. 꼭 한번씩 먹게 되는듯한데.. 집에서 즐길수 있는 방법은 없나 찾아보니 냉면육수로도 충분히 즐길수 있는 방법!! 지금부터 시작합니다!!!재료냉면육수 오이 상추 통깨 다진마늘 고추장 식초 설탕 골뱅이 오징어냉면육수는 먼저 냉동실에 잠시 넣어두시면 살얼음이 얼어서 훨씬 더 시원하게 즐길수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동치미 냉면육수를 이용한 오징어 물회 만들기 냉면육수를 사용하기에 굉장히 쉽고 빠르고 간단하게 만들수 있지만 먼저 육수에 넣을 소스를 준비해야 하는데요~~ 고추장 3숟가락 (밥숟가락 기준!!) 다진마늘 1스푼 그리고 식초와 설탕 적당히 취향대로 넣고 소스를 먼저 만들어두세요!! 그리고 살얼음 언 냉면육수를 꺼내서 부어..
- 미리별 집밥의 정석
- 감자전은 감자를 강판이나 믹 서기에 갈아서 만드는 감자요리로 쫀득한 식감이 매력적인 전요리입니다. 강판에 갈면 식감이 더 좋지만 감자전 믹서기에 갈아서 만들면 조리방법이 어렵지 않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요린이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콘텐츠 제목을 감자전 만드는방법으로 정한 것처럼 이번 포스팅을 통해 전을 예쁘게 부치는 팁과 겉바속쫀하게 굽는 팁도 자세히 소개해 드릴 테니 감자요리로 맛있게 만드실 계획이신 분들은 제가 소개해 드리는 팁 잘 기억하셨다가 맛있게 요리하시길 바랍니다. 재료 준비 감자 2개 소금 약간 식용유 감자는 껍질을 벗겨낸 후 작게 썰어 믹 서기에 감자와 물 1컵을 넣어 갈아주세요~ 물은 나중에 따라낼 것인지라 감 자가 잘 갈릴 정도로 넣어주시면 되세요~ 전 편하게 믹 서기에 갈았..
- 진솔한 이야기
- 베이컨크림파스타 레시피 꾸덕하고 느끼한 크림파스타가 먹고 싶더라구요 얼마 전 집에 소분해놓은 베이컨도 있겠다 그래서 이번에는 베이컨크림파스타를 만들어봤어요 사먹는 브런치 부럽지 않은 맛있는 베이컨크림파스타 레시피 시작! 필요재료 올리브오일 1T 베이컨 3줄 양파1/2개 마늘 10개 (파스타삶기) 파스타면 소금 1.5T 물 2L (소스만들기) 생크림 250mL 우유 50mL 체다치즈 1장 육수 50mL 필요재료 준비해주세요 1 면조리시간이 가장 오래걸리기 때문에 스파게티면을 삶을 물을 2L 준비해주세요 물 2L 에 소금 1.5T를 넣고 물이 끓으면 준비한 면을 넣어주세요 면은 8분 정도 삶으면 적당하더라구요 (파스타 굵기나, 불의 세기에 따라 조절해주세요) 파스타면에는 소금간이 되어 있지 않아 끓일 때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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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백 고소 든든! 우삼겹 된장찌개 만드는 법 우삼겹 된장찌개 레시피 몇일 전에 우삼겹을 사서 냉동해두었던 게 있었어요. 반을 구워 먹고 남은 반은 뭘 해먹을까 하다가 된장찌개를 해먹기로 결정했답니다. 자칫하면 기름져서 느끼할 수 있지만 보다 담백하고 고소하게 우삼겹 된장찌개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우삼겹 된장찌개 만드는 법은 간단하지만 버섯이나 다른 야채들을 함께 넣어 든든하면서도 건강하게 식사할 수 있어요. 진하게 끓일 수도 있지만 요즘에 건강 식단에 관심이 많은 저라서 육수와 채수 그대로를 사용해 양념은 많이 첨가하지 않아 본연의 맛을 담백하게 즐겼답니다. 약간 국물 자작한 된장 불고기를 먹는 것 같기도 했고요. -재료- 우삼겹 250g 느타리 버섯 100g 양배추 5장 양파 1/2개 두부 1/2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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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생채 맛있게 하는법을 소개합니다. 무생채를 만들어 놓으면 며칠은 밑반찬 걱정이 없습니다. 아삭아삭하고 매콤한 맛이 입맛을 돋아 줍니다. 특히 보리밥에 넣어 비벼 먹으면 찰떡궁합입니다. 가을 에는 달고 맛이 있지만 여름 무생채는 보리밥에 비벼 먹기가 좋습니다. 저도 어릴 때 무더운 여름날 보리밥에 무생채를 가족들과 비벼먹으면 참 맛있던 기억이 납니다. 추억의 나서 한번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무생채 맛있게 하는법 밥도둑 황금레시피 목차 무생채 재료 무생채 맛있게 하는법 먼저 밥이랑 먹으면 입맛돋는 열무김치 맛있게 담그기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확인해주세요 열무김치 맛있게 담그기 안 질기게 담그기 열무김치 맛있게 담그기를 소개합니다. 열무가 요즈음 한창 연하고 맛있을 때입니다. 조금 더 있으면 억세서 ..
- SO 깔끔한 요리
- 안녕하세요!! 오백 팔십 육 번째 포스팅으로 찾아왔습니다!!! 오늘 보여드릴 요리는 정말 초간단한!!! 깻잎조림입니다! 어제 배달음식을 시켜 먹었는데 깻잎을 많이 주셨더라고요 그래서 다 먹지를 못해서 버리긴 아깝고 해서 깻잎조림을 만들어 봤습니다!!!! 정말 간단하니 맛있게 봐주세요!! Start!! 재료는 깻잎 한 묶음, 간장, 고춧가루, 설탕, 참기름, 맛소금 깻잎은 한 묶음 정도가 좋긴 한데 한 묶음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그리고 전자레인지로 해야 되니 전자레인지용 그릇을 준비해 주세요! 우선 소스부터 만들어주세요! 깻잎 한 묶음 기준입니다! 간장 아빠 수저 3숟가락, 설탕 아빠 수저 2/3숟가락, 고춧가루 아빠 수저 한 숟가락 참기름 아빠 수저 한 숟가락, 맛소금 아빠 수저 1/4숟가락, 물 아빠..
- 티스토리
- 중국 마트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는 중국 브로콜리 가일란(GAILAN)을 아시나요? 저는 주로 가일란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짠 뒤 초고추장에 무쳐먹곤 한답니다. 아삭한 줄기의 식감과 함께 참 맛있습니다. 가일란을 처음 맛본 것은 중국식당에서였습니다. 긴 줄기째로 소고기와 함께 볶음요리로 나오더군요. 약간 쌉싸름한 맛이 있기는 하지만 식감이 좋아 맛있게 먹었었죠. 하지만 저는 살짝 데쳐서 무쳐먹곤 한답니다. 가일란을 무쳐 놓으면 일반 브로콜리 보다 훨씬 더 잘 먹더군요. 사실은 제가 시금치를 데쳐서 초고추장에 무쳐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캐나다에서는 무침에 쓸만한 시금치를 구하기가 어렵답니다. 아마도 한국의 포항초 맛에 길들여져서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러던 차에 우연히 가일란을 데쳐서 초고추장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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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서 사먹을때 오무라이스, 돈까스 사실 소스만 맛있으면 집에서 간편하게 해먹어도 밖에서 사먹는 만큼의 가성비를 낼수 있습니다! 어려운 재료 없이 집에 있는 재료로만 만들었는데 애들이 일주일 내내 오무라이스 해달라고 조르던 그맛! 한통 만들어서 그때그때 데워서 뿌려먹으면 너무 좋더라고요~ 영상으로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해보세요! ---- 재료 ---- 파프리카 1/5개 40g ---- 소스 ---- 스파게티 소스 5큰술 150g 설탕을 깍아서 2스푼 20g 우유 반컵 100cc 케찹 2큰술 40g 시판 돈까스 소스 1스푼 10g 카레가루 1스푼 10g 맹물 150cc 후추가루 1~2꼬집 가염버터 1조각 10g(생략가능) ---- 마늘볶음밥 ---- 밥 1공기 210~220g 마늘 1스푼 20g 식용유 1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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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인데 콩국수 한 그릇 해야죠~ 집에서 만들어 더욱 진한 국물을 맛볼 수 있어요! ■ 주재료: 국수 면(200g), 물(5컵/1L), 소금(1t), 불린 서리태(200g), 물(4컵/800ml), 소금(약간), 토마토(120g), 삶은 달걀(1개), 오이(60g), 깨소금(1T) ■ 요리 순서 1. 냄비에 물(4컵/800ml) 붓고 불린 서리태(200g) 20분 정도 삶기 ✔ 서리태는 껍질을 벗겨줘야 국물이 더욱 고소하고 색이 예뻐
- 보다
- 간장 대패삼겹살 두부조림 만드는 법 두부와 대패삼겹살을 같이 넣어 만드는 대패삼겹살 두부조림이에요. 기본양념은 간장이고 간단하고 쉽게 준비할 수 있는 것들이에요. 한 끼 먹기 알맞은 양이라서 햇반 1개 정도 먹기 알맞고 김치만 있으면 든든한 느낌으로 먹을 수 있더라고요. 대패삼겹살 1인분 정도와 두부 1/2모의 양이에요. 성인 한 끼로도 알맞고 아이들도 맛있게 다 먹을 양이더라고요. 더위랑 공부에 지쳐서 배고픈 아이가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어요. 항상 냉장고에 있던 재료들이라 더 편하게 만들었어요. ■간장 대패삼겹살 두부조림 만드는 법 재료 : 대패삼겹살 200g, 두부 1/2모(150g), 대파 1개, 홍고추, 청고추 약간 양념 : 진간장 3숟가락, 국간장 1숟가락, 다진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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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제육볶음보다는 손이 조금 가지만, 못지않게 간편하게 만들수있는! 간장 돼지불고기 황금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빨간제육이 지겨우시다면 간장돼지불고기 추천드립니다:) ●간장 돼지불고기 재료● 돼지고기 불고기용 또는 앞다리살(제육용) 600g / 양파 반개 / 표고버섯 2개(다른 버섯류도 ok) / 대파 반대 / 홍고추 1개 양념재료 :: 진간장 7큰술 / 흑설탕 2.5큰술 / 올리고당 1큰술 / 다진마늘 1큰술 / 후추가루 3~4번정도 턱턱 / 참기름 총 3큰술 / 맛술 3큰술 먼저 표고버섯은 밑동을 제거하고, 일정한 두께로 길게 썰어줍니다. -표고가 없으시다면 팽이나 새송이 등등 다른버섯으로 대체하셔도 상관없어요! 나머지 야채들도 미리 손질해줄건데요. 양파 반개는 길게 채썰어주시고, 대파반대와 홍고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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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어쩌다 요리하는 남자 어요남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더위에 너무 힘드시죠? 외출하기가 두려울 정도로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무더위를 이겨내 보고자 시원한 음식을 준비했는데요. 바로 미역오이냉국입니다. 아삭거리는 오이와 새콤달콤한 육수가 어우러져 요즘 같은 날씨에 제격인 듯싶네요. 자칫 잘못하면 비릴 수 있는 미역 손질법과 새콤달콤한 냉국육수 꿀팁까지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조선시대부터 즐겨 먹던 냉국 냉국은 여름철에 더위를 식혀주는 찬 음식으로 우리말로는 '찬국'인데 옛 음식책을 보면 '창국'으로 표기하기도 하였습니다. 창(暢)은 '화창할 창'으로 청량감을 주는 시원한 국이라는 뜻입니다. 조자호의 [조선요리법]에서는 "여름철에 입맛이 없을 때는 창국이 좋다."라고 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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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아침에 따끈하고 부드러운 스프를 만들었어요. 바로 편스토랑 류수영 호감스프인데요!!! 감자와 호박의 만남, 그리고 대파와 버터의 만남, 거기에 우유와 치즈까지~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인데, 정성들여 만들어서 혼자 다 먹었답니다.ㅠㅠ 빵, 스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만들어 드셔 보세요~! 아침에 스프 한 그릇으로 든든하더라고요^^ 작은 감자 6개 애호박 1개 대파 1대 버터 50g 물 500ml 흰 우유 500ml 슬라이스 치즈 2장 후추 바게트 빵 이대로 하면 10인분 정도 양이에요. 참고로 저는 절반으로 줄여서 만들었어요. 절반도 양이 많아요. 아주 작은 감자 6개를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겨줍니다. 큰 감자라면 3개 정도 준비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애호박은 반 개를 사용했어요. 감자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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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3 - [무엇을 먹었을까?] - 요리초보 남친이 해주는 참치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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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깻잎김치 밑반찬 깻잎순김치 양념 생깻잎요리 만들기 요즘은 잎이 널찍한 깻잎보다는 여린 깻잎순 모종으로 남은 것 가끔 보입니다. 여린 깻잎순준비합니다. 철분 성분과 가비 성분이 풍부한 깻잎을 준비해서 생깻잎김치 양념 준비해서 절임 하지 않고 버무려 놓으면 향 은은하고 맛있는 밑반찬 된답니다. 여름에 깻잎은 향 때문에 준비하면 입맛 돋는답니다. 생깻잎으로 절임과 찌지 않아 향은 진할 수 있지만 여름 밑반찬으로 생깻잎요리는 상차림에 인기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삶아서 깻잎나물무침하는 것보다는 김치로 양념 준비해서 밑반찬처럼 생깻잎 깻잎순김치 준비해 봅니다. ○아이들도 깻잎 좋아하지 않아도 김치양념 맛깔나게 준비하시면 밥하고 아주 잘 먹는답니다. 맵지 않게 양념 간단히 준비해 보았습니다. 음성으로 준비한 영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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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정말 많이 더워요 집에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고 싶어서 안주를 만들어 봤어요 물론 맛살은 그냥 먹어도 되고 마요네즈 콕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그래도 기왕하는 거니 이것저것 넣어서 맛있게 만들어 봤어요 -재료- 양이... 생각보다 많아져서 이틀먹었어요 ^^; 1.맛살 또는 크래미 500g 2. 파프리카 1/4개 3.당근 조금 4.대파 1/2개 5. 양파 1/4개 6. 계란 4개 7.소금 약간 8.후추 약간 9. 전 부칠 식용유 너무나 쉬워서 설명할게 정말 없네요ㅎㅎ 준비한 야채를 모두 잘게 다져요사실 야채는 안 넣어도 맛있지만 그래도 블로그 써야 되니까 예뻐 보이려고 굴러다니는 야채들을 넣었어요 여기에 스위트 콘, 버섯 등을 넣어도 맛있어요 ^^크래미 또는 맛살을 잘게 찢거나 다져주세요 저는 밀가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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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빵수니! 입니다. 요즘 '런던베이글뮤지엄'이나 '코끼리베이글' 등 다양한 베이글맛집들이 많아져 오픈런까지 한다지만 빵수니!인 저는 코스트코 베이글이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아 냉동실에 쟁여놓고 먹습니다. 코스트코 베이글의 가격은 2봉지에 6,890원으로 한 봉지에 6개가 들어있고, 플레인, 어니언, 블루베리 3가지 종류의 베이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에 3천원 넘는 베이글을 생각하면 코스트코 베이글은 정말 혜자템이지요. 간혹 퇴근 후 늦게 방문하게 되면 동이 나서 원하는 종류의 베이글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 집은 제가 좋아하는 플레인과 남편이 좋아하는 블루베리 조합입니다. 양이 많아서 늘 소분해 냉동보관하는데요, 통으로 보관하게 되면 분리도 어렵고 해동해서 굽기까지 시간이 걸려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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